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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염(감기)

짜로 2008. 6. 2. 16:45
건강뉴스  

소아감기, 1년에 6~7회 발병  

 

감기, 기타 질환 발병 원인…질병의 진행과정 관찰 필요

 

 소아들은 1년에 평균 6~7회 정도 감기에 걸리며 다른 질환들이 동반돼 나타나기 때문에 진행 과정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은희 교수는 3세 이하인 경우 유치원이나 유아원 또 학생들에게는 학기 초를 중심으로 4월과 9월에 소아감기가 흔히 발생하고, 10~15%는 적어도 연간 12회를 앓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집단생활과 연관성을 시사하며 감기의 흔한 원인균인 '라이노바이러스'가 4~5월과 8~10월에 유행하는 양상과도 연관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 및 호흡기 감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작은 습관을 갖고 질병이 유행할 때는 되도록 단체생활이나 공공장소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아들은 감기로 부터 다른 질환들이 시작되기 때문에 질병의 진행 과정을 관찰해야 한다. 정은희 교수는 소아감기 증상이 단순한 감기인지, 2차 세균 감염, 폐렴, 합병증이 동반됐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아는 어른보다 더 심한 감기 증상을 보이며, 부비동염과 중이염 등의 합병증이 잘 발생하기도 한다고 했다.  보통 다른 종류의 감기를 함께 앓게 되는 경우도 많다.

 

 정 교수는 소아가 감기로 인한 호흡기 증상의 반복 또는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면 천식을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5세 이하 소아에게 두 번째로 많은 질환을 일으키는 호흡기 바이러스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주의해야 한다. 이 바이러스는 쉰 목소리, 호흡곤란 등 후두염의 50%, 세기관지염 및 폐렴의 15% 등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정 교수는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세기관지염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은 천식 발병에 영향을 준다"며 "폐 기능의 손상이나 기도과민성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주의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0일 이후 영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전국적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대전, 울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에서 지역별 유행기준을 크게 초과하였고, 특히 대전, 충남, 전북, 전남, 제주에서 계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알려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초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내원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이 1,000명당 3.34명으로 유행기준 3.0명을 초과하여 2007년 12월 17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갑자스런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에 해당되며, 이에 따라 예방을 위한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등의 준수를 당부했다.

 
 
개요  
감기의 정의     

 

정의

감기는 호흡기에 걸리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호흡기는 코, 인두, 후두, 기관지, 모세기관지, 폐 등 숨쉬는데 관여하는 기관을 이르는 말로 이곳에 염증이 생겨서 병에걸리는 것을 호흡기 질환이라고 말합니다. 코에만 염증이 집중되는 비염, 후두에 염증이 집중되면 후두염, 모세기관지에 염증이 집증되면 모세기관지염이라 합니다. 폐에 염증이 집중되면 폐렴이라고 합니다. 감기는 비인두염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코와 목구멍 근처인 인두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특징

6개월부터 2세 이전의 아이가 가장 많이 걸리고 일년에 보통5-8번 정도는 감기에 걸립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감기가 잘 걸리며 쉽게 낫지도 않습니다. 보통 생후 6개월까지는 감기에 잘 안 걸리다가 6개월이 지나면 감기에 잘 걸리기 시작해서 한살반에서 두살까지가 가장 감기에 잘 걸깁니다. 그리고 그렇게 병원에서 살던 아이들도 대개 두돌이 지나면 어느 순간 갑자기 감기에 덜 걸리기 시작합니다. 6개월부터 1살 반내지 두살까지는 면역성이 부족하므로 감기에 잘 걸리고, 치료 도중에 합병증도 더 잘 생기게 됩니다.  

 

원인  

상기도감염의 원인 등    

 

감기는 아마도 인류가 경험하는 모든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일 것이다. 흔히 감기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노년기에서는 감기 후에 각종 문제가 생기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감기와 추위의 관계
우리가 흔히 ‘감기’라 통칭하는 이 병은 실제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다양한 질환을 묶어서 부르는 것으로 과학적으로는 정확하지 않은 용어이다. 일반세균에 의할 수도 있는 급성 인두염은 목감기로, 급성 축농증은 코감기로, 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인플루엔자)은 심한 감기로 잘못 불리우고 있는 것이다.

감기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병 자체의 전염성 때문에 감염 질환일 것이라 추정되어 왔으며, 1950년대에 들어와서야 그 원인이 바이러스에 있음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6종의 감기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아직 30% 정도 차지한다.

발생 빈도는 계절적으로 다르며 우리 나라와 같은 온대지방에서는 경험하는 바와 같이 추운 계절에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감기가 추운 계절에 발생하는 이유는 분명치 않다.

우리는 흔히 몸을 춥게 하면 감기가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실험 결과 이는 감기의 발생과 상관이 없다고 밝혀졌으며 오히려 바이러스별로 고유의 유행 시기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한편 바이러스의 유행시기에 따른 감염 외에 특히 추운 겨울에 감기 발생이 많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는 이들도 있다. 이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밀집한 실내에 있는 경우가 많아 전염의 위험이 높고, 전반적으로 습도가 낮아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이밖에 통계에 의하면 집안에 아이가 있는 경우 어른들이 감기 걸리는 횟수가 증가하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와 감염 횟수는 같으나 증세의 정도가 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편도선 수술을 하는 것은 감기의 발생률을 줄이는 데는 효과가 없다.

감기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양식은 대개 세 가지로, 감염성 물질에 오염된 피부나 환경 물체에 접촉하는 것, 공기 중에 떠다니는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것, 또는 이 두 가지의 혼합형태로 나누어진다.

가령 감기의 가장 흔한 원인인 라이노 바이러스의 경우는 신체 접촉에 의하여 전파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 바이러스는 주로 콧속의 점막에서 증식하며 콧물 속에 고농도로 존재한다. 따라서 감기에 걸린 환자가 손으로 콧물을 닦은 후에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면 손에서 손으로 바이러스가 전해지고 이 사람이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게 되면 바이러스를 그곳에 심어주게 되어 감기가 발생하게 된다.

증상이 오래가면 다른 원인 찾아봐야
그러므로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잘 씻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외부에서, 특히 감기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계절에는 누군가와 접촉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손을 씻고 칫솔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손끝을 신경써서 닦으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도록 한다. 어린시절 우리네 어른들이 귀가한 자녀에게 손발을 씻으라고 당부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서 연유하는지도 모른다.

감기의 주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아픔, 기침 등이다. 성인의 경우 미열은 흔히 발생하나 38도 이상의 열은 드문 반면, 소아의 경우는 고열이 흔하다. 간혹 코감기 증상이 몇 주 또는 몇 개월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감기가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별도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한 수 주 이상 목감기로 기침을 계속하는 경우 역시 감기가 아니라 천식, 기관지염, 결핵, 축농증 등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한다.

감기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은 증상을 조절하는 약제를 복용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섭취를 잘 하는 것이다. 여기서 지적해 둘 것은 항생제가 감기 치료에서 흔히 남용되고 있는 약제라는 점이다. 축농증이나 다른 세균 감염의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 항생제를 사용하면 효과도 없을 뿐더러 불필요한 약제 사용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약제의 부작용 등의 문제를 야기시킨다. 이외에도 장기적으로는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남용을 말아야 한다.

불행하게도 감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개인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병약자는 미리 독감 백신을 맞아야
인플루엔자(독감)는 일반 감기와는 다른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혹은 B에 의하여 발생한다. 인플루엔자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유행기가 있다는 점과 호흡기계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범세계적 유행과 지역별 유행으로 구분되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독감이라는 표현에 맞게 갑자기 심한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증상의 정도로도 우선 일반 감기와 구별된다. 열은 대개 39도 이상이며 평균 3일간 지속된다. 인플루엔자의 가장 문제가 되는 합병증은 폐렴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자체나 폐렴 구균을 비롯한 일반 세균에 의한 것이며 심하면 죽음도 초래한다.

만약 호흡기계 합병증이 생긴 경우는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증상이 심한 감기가 있는 경우, 단순히 일반 감기로 생각하여 대중요법만을 할 것이 아니라 독감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그리고 합병증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는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65세 이상의 고령층, 호흡기계 혹은 심혈관계에 질환이 있는 환자, 천식이 있는 환자, 당뇨, 신장질환,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들과 이러한 환자와 접촉하는 의료진은 반드시 유행 시기 전에 미리 예방 백신을 맞는 것이 필요하다.

 
 
증상.진단  

감기와 독감     

 

감기 증상은 비교적 가벼우나, 독감 증상은 매우 심합니다
감기는 피로를 느끼고, 재채기, 기침과 코막힘으로 시작해서, 열이 없거나 미열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근육통, 목이 따끔거리거나 간질간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눈에 눈물이 고이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감은 갑자기 시작하며 참기 어려운 고통을 수반합니다. 기운이 없고 피로를 느끼며, 목이 심하게 아프고, 고열, 마른기침, 오한, 심한 근육통, 심한 두통이나 안구통 등의 증세가 생깁니다.

독감은 예방이 중요하니 매년 예방주사를 맞도록 합니다
감기에 걸리게 하는 바이러스는 종류가 100가지도 넘습니다. 반면에 독감의 원인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하나입니다. 그래서 독감은 예방주사로 예방이 가능한 것입니다.

감기나 독감치료에는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항생제는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힘든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예: 소염진통제)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독감은 독감바이러스의 성장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감기와 독감의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금연을 하시고 간접흡연도 피하십시오.
과일주스나 물과 같은 음료를 충분히 마시십시오.
금주를 하십시오.
특히 열이 나는 동안은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하십시오.
목이 아픈 경우는 하루에 여러 번 따뜻한 소금물로 목 안을 헹구십시오.
코가 막힐 땐 생리식염수로 콧속을 씻어내면 편해집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주치의를 꼭 방문 해야 합니다
감기와 독감에 걸렸을 때, 다음 상황에서는 주치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감기가 10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귀에 통증이 있거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얼굴이나 이마에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열이 39도 이상 올라가는 경우
호흡이 짧아지는 경우
목소리가 쉬거나, 목에 통증이 있거나, 기침이 계속될 때
쌕쌕하는 숨소리가 나면서 숨이 가쁜 경우

 
 
질병관리(대응 및 치료)  

소아감기의 치료   

 

대증요법

1) 기침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에 나타나는 중요한 증상은 기침입니다.감기일 때 기침이 1주일 이상 지속되는 일은 드뭅니다. 그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감기보다는 감기의 합병증이나 기관지 천식 등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가정에 호흡기관리에 신경을 쓰면 이미 호흡기 질환에 걸린 아이라도 그 병의 치료와 함께 합병증 예방에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공기가 건조하면 기관지 점막액과 섬모 운동이 좋지 않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해서 기도 점막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손바닥으로 등을 두드려서 가래가 잘 나오게 합니다. 몸 안의 기관지는 각각 경사되어 있으므로 누워만 있으면 가래가 한쪽으로 고이게 되므로 몸을 엎드리거나 옆으로 하는 등 체위를 자주 바꾸어 주어 가래가 잘 흘러나올 수 있도록 해줍니다. 조금 큰 아이는 숨을 크게 들여 마셨다가 힘껏 내쉬게 하면 가래가 잘 나오게 됩니다. 수분부족이 있으면 가래가 진해져서 잘 안 나오므로 충분히 물을 먹입니다.

2) 발열
열이 38도 이상 오르고 호흡이 가빠지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일단 옷을 가볍게 입히고 실 내 온도를 20-22도 정도로, 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시킵니다. 이 때 발열과 호흡수의 증가로 탈수가 올 수 있으므로 보리차나 이온음료 등을 먹여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모두 벗깁니다. 열은 노출되는 부위만큼 물이 기화되는 부위만큼 잘 발산이 되므로 온몸을 노출시켜야 합니다. 찬물은 피부의 말초혈관을 수축시겨 피의 순환을 막아 효과적인 발열에 지장을 주는 수가 많으므로 체온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닦아줍니다. 알코올은 몸에 흡수되어 저혈당증으로 인한 경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열을 빼앗는 중요한 방법의 하나가 기화열이므로 물이 몸에 많이 묻어 있어야 합니다. 꼭 짜서 닦으면 별효과가 없습니다. 계속 열이 지속될 때는 해열제를 사용합니다. 서스펜 좌약은 아가가약을 못 먹거나 토할 때에 사용합니다.

3) 목감기
목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면서 목이 아파 음식을 잘 삼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두통 때문이므로 우선 음식을 유동식(미음) 또는 반유동식(죽)으로 하여 먹기 쉽게 해주고 너무 뜨겁지 않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수프도 좋고, 열이 심한 때는 찬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먹여도 좋습니다. 가습기의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가습기는 물을 매일 갈고, 가습기 청소를 매일 하고 물은 가능하면 끓였다 식힌 물을 사용하고, 환기를 잘 시켜야 합니다.

4) 콧물, 코막힘
콧물이 많거나 코가 막히면 코를 풀어줍니다. 협조가 되는 아이들은 한쪽 코를 막고 양쪽을 번갈아 푸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막혀할 때는 아이에게 수분을 더 많이 섭취하게 하고 가습기를 사용해서 들이 마시는 공기의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콧물을 묽게 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너무 막혀할 때는 식염수를 서너방울 콧구멍에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방,스크리닝  

소아감기의 예방   

 

- 사람이 많고 먼지가 많은 곳으로 외출을 삼가합니다.

- 집에 돌아온 후에는 손발을 잘 씻고, 양치질을 합니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섭취합니다.

-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고 환기를 시킵니다.

- 일교차가 심할 때에는 밤이나 새벽에 긴팔이나 파자마를 입혀주고 추우면 난방도 해야 합니다.

- 청소를 자주 해서 집안의 곰팡이와 먼지를 없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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