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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보험/보상에관해서 자세한답변좀요!

짜로 2010. 4. 18. 16:19

안녕하세요 투스카니를 몰고다니는 한남자인데요

 

일단 사고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한2달정도됬는데요 전아무런 보상도받지못했습니다.

 

일단 사고났을당시에 차안에 사람은없었고요

저한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누가 제차를 긁고 도망갔다는거애요

그래서 나가봤죠 거이 심하게긁은건 아니고 그냥 쓸린정돈데 도망가서 못잡겠지 하고 가려고하는데

그차 가 그때당시 목격자가 있는지없는지 확인할려고한건지 다시 돌아오다가 목격자가 있는걸보고

당황해서 그 주위에있는건물지하주차장으로 도망을 가서 따라갔더니 차주는이미 도망간상태이고 차만

주차되있었습니다 . 아무튼 잡아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죠

 

여기까지도 좋습니다 . 전그냥 기분나뿌니까 심하지도않고해서 돈조금만 받고 끝낼라고했습니다.

그분도 합의금 30만원을 줄태니 좋게 끝내자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하려고했는대 그담날 경찰한태 전화가 오더니 상대방이 보험신청했다는겁니다 . 내가 어이가없어서 아니 피해자는 난대 왜 지가 맘대로 결정하냐고해서 내가 상대방한태 전화했더니 아니 지가 생각해보니까 저한태 돈을 줄필요가없이 그냥 3~4만원이면 칠할수도있을거같으니까 보험으로 칠하고 먹고 떨어지라는거애요 말을 존나싸가지없이

 

그래서 내가 경찰서에 따지니까 자동차 수리 견적서를 뽑아오라더군요

저두 눈에는눈 이에는이로 아주 거기에 의해 고칠수 있는고칠거라고는 다고치는거로해서

견적 54만원나오게 견적을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경찰서에 갔다줬죠

그리고 1달이 흘러도 경찰한태 연락이오지않더군요 아버지한태 비밀로했었는대 아버지한태 말을했습니다.

아버지가 경찰한태 전화를 해보니까 그사건은 이미 다 끈난사건이라는거애요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끝나긴머가 끝납니까?? 제가 단돈 1원도 받질못했는데

그래서 보험사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동차 수리를 맞겼냐고요 그래서 학교도 다니고 집에는 보름에 한번씩올라와서

차를 수리할시간이없습니다

그래서 현금보상을해달라고했더니 얼마를 보상해줘야하냐고 물어봐서 전 견적서 그대로 54만원

보상해달라고했더니 그건 안된다는겁니다

지내가 상태를 보고 견적을 맥인다는겁니다 .

지내가 보고 견적을 먹이고 그돈을 받아가던 아님 54만원을 내고 수리를 받던 하라는겁니다.

이게 무슨 똥심보 인가요  수리 외에 전 랜트값도 다받을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ㅠ

글이 너무 기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