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살에 대리운전을 뛰고 있서요...
그런데 착한고 마음씨좋은분을 만나다면 ...손님들이 저에게 어린꼬마루 보는 손님이 대부분입니다 ...
그러면서 대리운전회사에 수수료를 얼마나 띠어주냐구 물어보기도 하지요...
전 3천원 띠어주고.. 또 콜잡는데.. 위치가 모르경우 아님 조금 내위치에서 멀경우에 택시를 타면서..
전 4천원에서 5천벌라고 택시 탈때도 있써요라고 손님께 솔직히 말씀드리니까 ~...
어린게 고생한다고 저에게 난중에 수수료띠지않게 ..학생을 불러줄게 했써요..
그래서 몇칠이 지나고 저에게 손님이 전화가 와서 기달러준다며... 대리좀부탁하는걸... 서비스라생각하면서.
전 거절을 않하고 수수료를 않띠다는 마음에 그손님차를 타고 도착지까지 도착을한다음에 ...
실수로 주차를 하다가 앞 범버쪽을 조금마뉘 찌으러져서요...
그래서 제가 보험들어 놓게 있쓰니까 ~.. 저는 그걸 믿고 .. 보험처리해드리겠다고 하면서 ..
손님에게 안심을 시켜드린다음에 .. 저희 대리운전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
지금 쓴글처럼 말씀드려습니다 .. 그런데 회사에 콜을 않타고 제가 개인적은 행동을 했다면서 ...
보험처리를 해줄수가 없다면 제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
제가 잘못은 했지만 .. 제가 제이름으로 보험 들어놓걸.. 못부르다니까 조금은 억굴한거 같다는생각이들써요
빠른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너무 답답한맘에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요 ~생각은 잘나지않지만 과태료랑 비슷한말을 하면서
저두 책임이있다는 보험회사상담한분이 저두 20~ 30만원 배상은해야되다고 하더라고요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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