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식☜

보험사.. 정말 너무 하네요

짜로 2009. 11. 9. 10:03

지식in 질문-----

 

금액이.. 얼마 안되지만..

정말 화가 납니다.

보험가입하고나서 처음으로 보험사에 청구하였습니다.

통원비가 하루  10만원인 아기보험..

그런데.. 대학병원이라.. 모든 검사는 선납을 하고 예약을 하더군요..

첫날이라 병원비가 20만원 넘게 나왔는데..

그놈의 검사비가 16만원넘게 차지 하더군요..

문제는.. 선납과 예약이라는 시스템때문에..

아무리 다른날 검사를 하더라도 검사비는 받을수 없더군요..

대학병원에서의 시스템이 이런걸..

병원에서는.. 계산한날로.. 영수증을 발행된다..

보험사에서는.. 검사한날.. 영수증을 갖고와라..

그러면.. 돈을 준다.

보험계약자는.. 봉 인가요? 무슨.. 병원에서 안된다고 하는걸.. 어떻게 만들어 오나요..

항상 보험사는.. 계약할때는.. 다 해줄것 처럼.. 말하다가.

돈 주려면.. 아까워서.. 청구하라는.. 서류도 많죠..

 

서류 이것저것 갖고 오라고 해서.. 갖다줬더니..

돈 줄때는.. 항상.. 딴 소리를 하는군요..

말로만.. 듣던.. 보험사..

 

까망달 답변-----

 

이건.. 병원이 이상한거죠..?

영수증을 다시 발급해주면 될 일을.. 보험사 입장에서는 검사예약을 하더라도.. 실제 검사를 하지 않을 수 있기에.. 실제 검사한 비용이 영수된 내용으로 청구하는게 맞습니다..

실제 검사한 당일의 통원확인서라도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보세요..

이렇게 했는데도 보장 안한다면.. 보험사가 XX 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