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억원 실비 보장에 통원 의료비30만원 이상인 보험이 많아서 과거의 보험을 보안좀 하려고 하는데요.
메리츠0604보험에 지금 가입중이고 보장은 거의 풀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초에 디스크 수술을 받아서 메리츠 화재에서 200만원정도 의료비를 탄적이 있어 현재 보험을 해지 하지 못하고
최대한 보완 하려고 하는데 거의가 상해쪽 부담보가 걸리더군요.
롯데 보험은 5년간 허리관련 질환에 부담보를 걸고 상해를 어느정도는 보상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존 보험이 있으니 새로 가입할(롯데보험)은 최저보험료로 의료실비1억원과 통원 의료비만 보장 받고
나머지 특약은 최소 또는 가입하지 않고 어느 정도 가격에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직업급수는 2급이고 81년 남자이며 과거 병력은 디스크 말고는 없습니다.
얼마전에 두번 글을 올려 두분이 리플을 달아주셔서 메일로 양식을 보내달라고 하시더니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
역시 이렇게 가입하면 설계사분들이 조금 번그럽고 꺼리시게 되는 것 같은데 꼭 좀 상담할 수있는분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보험도 하나 가입하려고 하니 꼭 좀 부탁드릴께요.
-------------[까망달 답변]-------------
님의 경우는 기존보험을 그냥 유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롭게 준비를 하는 보험의 경우 어떤 보험도 척추질환의 대해서는 보장을 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만약 다른 부분의 대해서 한도를 올리고자 하신다면...
기존 보험의 의료실비는 그냥 두시고 비례보장을 하지만, 나머지는 높게받기위해 의료실비 위주로만 추가로 준비를 하는 방법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