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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에대해서 좀 여쭙고자 글 쓰게 됐네요..
짜로
2010. 3. 30. 21:48
안녕하세요^^ing생명에 관해 여쭙고자 글쓰게 됐습니다..
남자친구가 부사관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ing생명에서 전화가 오더라면서
면접 보러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면접 보러 갔다 온 상태구요
부사관 전역은 10월달인대..
벌써 면접보구 거의 합격단계에 있다더군요
면접합격되면 전역하구 오라는 말두있구..
왠지 님 글보구 .. 조금 걱정되서 글쓰네요..
친척분께서 보험하시는분 계시는데
친척끼리사이 안좋아지고 신용다 잃구
매일 카드빚 때문에 이리저리 돈 빌리구
그러는걸 많이봐서 많이 걱정되네요..
여러사람의 말 들어봐도 나중에 안좋게
된다는 말밖에 없어서요..말리구 싶은대..
뭘어떻게 설득 해야할지모르겠어여..
물론 대박 터트릴수도 있겠지만..
주변분도 그렇고 보통이다 안좋게되는지라..
처음 입사하길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전화가 오거나..그런건가여..?
사회생활 없는애를 글구 부사관 하면서 어렵게
모은 돈들 한번에 다 날려버리구
좌절하고 그럴까바 노심초사해지네요
..ㅠ 0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