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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재테크

내 브랜드를 지키는 첫걸음: 상표권 출원 방법 및 마크인포 2026 비용 총정리

by ✅파헤치미✅ 2026. 2. 5.

"내가 만든 브랜드 이름을 남이 먼저 등록하면 어쩌지?"
사업의 성패는 아이템만큼이나 '이름'을 지키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공들여 키운 가게 이름이나 상품명이 상표권 분쟁에 휘말려 간판을 내려야 하는 비극은 지금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상표 심사 기간이 길어지면서(일반 심사 약 15~18개월) '우선심사''온라인 대행 서비스'를 활용한 신속한 권리 확보가 필수 전략이 되었습니다.

"변리사 사무소는 너무 비싸고, 혼자 하자니 거절당할까 봐 겁나요."
이런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서비스가 바로 '마크인포' 같은 상표 등록 플랫폼입니다.
오늘 이 글은 상표권 출원의 정석적인 절차와 함께, 가장 궁금해하시는 마크인포의 최신 비용 체계를 투명하게 공개해 드립니다.

1. 상표권 출원 절차: 아이디어에서 권리까지 4단계


상표권은 단순히 신청한다고 다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기관인 특허청(지식재산처)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 Step 1. 사전 조사 (키프리스 검색):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서 내가 쓰려는 이름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사한 것만 있어도 100% 거절됩니다.

- Step 2. 출원 신청 및 관납료 납부:
출원서에 상표 이미지와 '지정상품(내 상표를 쓸 업종)'을 기재하여 제출합니다. 이때 국가에 내는 세금인 '관납료'를 지불해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 Step 3. 특허청 심사 및 공고:
심사관이 식별력 유무 등을 따집니다. 문제가 없으면 '출원공고'가 되며, 2개월 동안 제3자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최종 승인됩니다.

- Step 4. 등록 및 등록료 납부:
심사를 통과하면 10년치(또는 5년치) 등록료를 한 번에 냅니다. 이 돈을 내야 비로소 상표권증이 발급되고 독점적 권리가 발생합니다.

2. 마크인포 서비스별 상세 비용 (2026 기준)


마크인포는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신해주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크게 출원 시 비용등록 성공 시 비용으로 나뉩니다.
※ 1개 상품류(지정상품 10개 이하) 기준 예상 금액입니다.

구분 간편 출원 (기본) 총알 출원 (우선심사)
특허청 관납료 46,000원 206,000원
대행 수수료 53,900원 (VAT 포함) 273,900원~ (VAT 포함)
총합 (출원 시) 99,900원 479,900원~
심사 기간 약 15~18개월 약 3~4개월

* 등록 성공 시 별도의 등록 성사금(약 5~10만 원대)특허청 등록료(약 21만 원)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 지정상품이 10개를 초과하거나 '비고시 상품'을 선택하면 관납료가 소폭 추가될 수 있습니다.


3. 셀러와 사업자를 위한 심층 팩트 체크


상표 출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등록받지는 못합니다.

Q1. 돈만 내면 무조건 등록되나요?
A. 절대 아닙니다. 마크인포의 대행 비용은 '심사를 신청하는 절차'에 대한 비용이지 '성공 보증금'이 아닙니다. 만약 내 상표가 이미 등록된 타인의 것과 비슷하거나 식별력이 없다면(예: 컴퓨터 가게 이름이 '컴퓨터') 거절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조사 출원(전문가 검토)'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돈과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Q2. '총알 출원(우선심사)'은 왜 이렇게 비싼가요?
A. 특허청에 내는 우선심사 신청료(16만 원)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업을 이미 시작했거나 곧 오픈 예정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1년 넘게 기다리는 동안 누군가 내 이름을 가로채서 역공격을 해오면 대응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Q3.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개인 자격으로 먼저 출원한 뒤, 나중에 사업자를 내면 권리를 사업자로 이전(양도)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이름이 생각났다면 사업자 내기 전이라도 '이름 선점'부터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습니다


상표권은 '먼저 쓰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등록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오늘 아낀 10만 원이 나중에 브랜드 이름을 바꾸고 간판을 교체해야 하는 수천만 원의 손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마크인포나 키프리스에서 본인의 브랜드 이름을 검색해 보십시오.
비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오늘 바로 출원 버튼을 누르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소중한 비즈니스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보험입니다.




※ 본 콘텐츠는 2026년 1월 24일 기준 마크인포 정책 및 특허청 관납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상표의 식별력이나 유사성에 따라 등록 거절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브랜딩을 시작하는 동료들에게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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